오늘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8화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혜 작가님의 작품으로 12부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진도가 빠르다 생각했더니, 3분의 2를 이미 달려왔고 4부작만 더하면 끝이네요. 제 주변에는 드라마 등이 에피소드가 끝이 나지 않아, 매주 본방 사수하는 것을 지루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이제 슬슬 드라마를 시간 날 때마다 한편씩 보셔도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하는 넷플릭스에서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요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19회 차로 환생 인생을 살고 있고,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반지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 회의 에피소드마다 반지음의 다른 인생이 어떠했는가에 대해서 나옵니다. 반지음은 이전 생에서 ..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인생 19회 차 환생의 삶을 살고 있는 반지음의 전생과 얽혀있는 인연과 사랑을 다시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반지음 역의 신혜선 배우는 그녀만의 매력으로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이끄는 것 같습니다. 웹툰을 그대로 드라마를 만드는 경우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도 많이 받는데 비해, '이번생도 잘 부탁해'는 원작을 더 잘 보완해서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드라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7화의 내용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1 ~ 6화를 한 번에 정리하여 포스팅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문서하는 자신의 지음의 전생의 사고가 누군가가 사주한 범죄 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 때문에 범죄에 휘말려 전생의 지음인 서원이 죽었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슬퍼합니다. 그런 서하를 만나 지음은 안..